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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처럼 산행 덥지는 않지만 오랬만에 산에오르니
다리가 아프다
우리에게 닥치는 태산 같은 장애는
우리가 만든 장애입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태산을 쌓았다가
무너뜨렸다가 하는 것도 우리 자신입니다.
태산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 안에 있는 경계심, 두려움, 패배의식입니다.
그것을 무너뜨릴 수 있는 방법은
직접 도전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고민과 생각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움직임으로 자신이 만든 태산이
허상임을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다 보면 기운이 모이고,
나를 돕는 사람이 모이고,
우리가 선택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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