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9일 ☆☆

 

 

현대인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일’이 되어버려서
세상에는 수많은 스트레스 해소법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를 찾은 명상여행단은
가장 먼저 단순함으로부터 생명의 본질을 회복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스마트폰의 화면이 아니라
초록이 가득한 숲과 물이고,
귀에 들리는 것은 도시의 소음이 아니라
음악과도 견줄 수 없는 고요한 자연의 소리입니다.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면
저는 황칠을 도구로 명상을 지도합니다.
황칠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간을 치유하는 신비의 나무이자 자연 그대로이기에
황칠 명상을 체험한 사람들은
심신의 치유를 경험하며 감동을 합니다.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간단합니다.
우리가 자연에서 온 존재라는 것을 겸손하게 인정하고,
자연을 존중하며
자연과 하나 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은 모두가 자연입니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는 것,
그것이 바로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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