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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적임**♧

  • ☆☆ 2022년 2월 13일 ☆☆

    2022.02.13 by 청량고추

  • ☆☆ 2022년 2월 2일 ☆☆

    2022.02.02 by 청량고추

  • ☆☆ 2021년6월11일 ☆☆

    2021.06.11 by 청량고추

  • ☆☆ 2021년5월 8일 ☆☆

    2021.05.08 by 청량고추

  • ☆☆ 2021년2월7일 ☆☆

    2021.02.06 by 청량고추

  • ☆☆ 2021년1월11일 ☆☆

    2021.01.11 by 청량고추

  • ☆☆ 2020년5월5일 ☆☆

    2020.05.05 by 청량고추

  • ☆☆ 2020년4월22일 우연히 본 ufo ☆☆

    2020.04.22 by 청량고추

☆☆ 2022년 2월 13일 ☆☆

조카님이 보내온 글 중에서 ? 일본여자는 팬티를 입지 않는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통일(天下統 一)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전쟁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戰場)에서 죽자 왕명(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랫도리 속옷은 절대 입지말고 다니다가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면 그 자리에서 언제든지 애기를 만들게 했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 여인들의 전통 의상인 기모노의 유래이며, 오늘날에도 기모노를 입을 땐 팬티를 입지 않는 풍습(風習)이 전해지고 있다. 그 덕분에 운이 좋아 전장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아무 여자하고도 하고싶은 마음만 있으면 어디서든 깃발을 꽂는 행운(幸運)을 얻었다. 그 결과 아버지가 누군지 모르는 애가 수두룩히 태어났는데, 이름을 지을 때 애를 만든 장..

♧** 극적임**♧ 2022. 2. 13. 10:21

☆☆ 2022년 2월 2일 ☆☆

올 설 연휴는 물 건너갔다 확진자가 나오는 바람에 전 직원이 비상근무다 코로나가 세상을 바꿔놓았듯 우리도 그것을 피해 가지 못했다 그래도 여름이 아니라 더위는 피했다 빨리 종식되어야 할 텐데 그게 쉬운 게 아니다 어쩜 계속해서 같이 살아야 할 것 같다 벌이 꿀을 애써 모아 놓으면 자신은 먹어 보지도 못하고 사람이 빼앗아 가듯~ 사람도 동분서주하며 재산을 모으는 데만 급급하다 한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고 나면 쓰는 사람은 따로 있다 새가 살아 있을 때는 개미를 먹는다 그러나 새가 죽고 나면 개미가 새를 먹는다 시간과 환경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당신 인생에서 만나는 누구든 무시하거나 상처를 주지 마라 지금 당신은 힘이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기억하라 시간이 당신보다 힘이 더 있다는 것을... 하나의 나무가..

♧** 극적임**♧ 2022. 2. 2. 09:47

☆☆ 2021년6월11일 ☆☆

인연에 치여 관계에 치여 가슴에 매었던 무거운 짐 풀어놓는다 인연에 쫓기듯 헤매다 이내 마음 내려놓았다 손에 쥐었던 애증 한아름 손가락 사이사이 흘러내린 빈 손 그 손이 예뻐 보이고 자신의 믿음 자락에.. 추근대며 밀 여대는 바람 한 점에도 흔들림 없이... 빗물 튕기고 축축했던 옷자락 고슬고슬하게 말리고 날씨에 휘말린 아픔 다 지나간 자리 얼굴 근육 환하게 열게 하는 좋은 친구 한 가슴 따스한 미소 짓게 하는 그 시간 들려오는 음악 소리에 귀 맡기고 마음 맡기고 세상 시름 다 내려놓았다 봄바람에 술렁이는 꽃 웃음 그 웃음에 답하듯 이내 푸근한 웃음 지어 본다 푸르게 푸르게 돋아난 봄날 하염없이 바라만 본다

♧** 극적임**♧ 2021. 6. 11. 17:19

☆☆ 2021년5월 8일 ☆☆

오늘은 어버이날 근무중 읽은 책중에서 아이들에게 권해보고 싶은 책을 소개해 본다 먹이를 주는방법보다 먹이를 만드는 방법인것 같다 책속으로 이 책은 아버지가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밥이다. 아버지의 마음에 오래 품고 있다가 꺼내서, 아버지의 온도가 담겨있다. 아버지와 엄마는 너희에게 지금껏 따뜻한 밥을 차려주었다. 밥을 차리기 위해 기꺼이 구차해졌다. 그러나 그 밥도 부모 품에 있을 때뿐이다. 아버지가 너 스스로 경제 공부하라는 이유다. --- p.25 직업을 수만 가지로 말하지만, 크게 ‘가(家)’의 직업과 ‘자(者)’의 직업 둘 뿐이다. 가는 ‘사업체와 자본’에 바탕을 둔 직업이고, 자는 ‘자격증과 노동’에 바탕을 둔 직업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좋은 기술자, 능력 있는 기술자’의 역할을 잘 못 했..

♧** 극적임**♧ 2021. 5. 8. 09:25

☆☆ 2021년2월7일 ☆☆

이제 입춘이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옵니다 다음주면 설 명절이 다가옵니다 모쪼록 건강들 잘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머리는 차갑고 마음은 늘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이 따뜻한 ..

♧** 극적임**♧ 2021. 2. 6. 20:25

☆☆ 2021년1월11일 ☆☆

癌 잡는 `체온 37℃` 의 비밀 35℃ 이하 저체온 증상 때 암세포 증식 가장 많아 하루 30분이상 꾸준히 운동하면 정상보다 약간 높은 37℃ 유지 노폐물 방출 활발 혈액도 정화 인간은 온혈(溫血)동물이다. 주위가 아무리 추워도 우리 몸은 일정한 온도(섭씨 36~37도)를 유지한다. 우리 몸의 온기(溫氣)는 유일한 에너지 공급원인 음식의 소화를 통해 대부분 얻는다. 몸에서 만들어진 온기는 20%가 간으로 가고, 약 20%는 근육으로 간다. 일이나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에 더 많은 온기가 간다. 온기 중 45%까지는 주위의 차가운 물건으로 모두 방사된다. 차가운 벽이 있는 따뜻한 방이 춥게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우리 몸의 온도는 신체기관의 활동을 보장해주는 효소작용이 바로 37~37.5도에서 일어..

♧** 극적임**♧ 2021. 1. 11. 12:55

☆☆ 2020년5월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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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적임**♧ 2020. 5. 5. 17:21

☆☆ 2020년4월22일 우연히 본 ufo ☆☆

4월 21일 11 AM 우연히 하늘을 보다 미상의 비행 물체를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하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고생한다, 라는 말 한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행복하다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세심한 말 한마디에 상처를 없에주고 긴장을 풀어주고 마음에 문을 열게 합니다

♧** 극적임**♧ 2020. 4. 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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