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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 수 성 **♧

  • ☆☆ 2021년4월4일 ☆☆

    2021.04.04 by 청량고추

  • ☆☆ 2017년 3월 13일 ☆☆

    2017.03.13 by 청량고추

  • ☆☆ 2016년 5월26일☆☆

    2016.05.26 by 청량고추

  • ☆☆ 2015년5월11일 ☆☆

    2015.05.10 by 청량고추

  • ☆☆ 남자의 사랑 ☆☆

    2014.02.08 by 청량고추

  • ☆☆ 기억이 머문 그 자리 ☆☆

    2014.01.14 by 청량고추

  • ☆☆ 좋은 인연 ☆☆

    2012.09.01 by 청량고추

  • ☆☆ 삶 과 사랑은 서로 이해 하는 것 ☆☆

    2012.09.01 by 청량고추

☆☆ 2021년4월4일 ☆☆

어제 따려고 하다 비가 와서 안따고 놔두었더니 오늘 올라가보니 벌써 누가 따가고 일부만 남았다 어둠이 깔린 새벽 아침햇살은 아니련만 창문 사이로 들어온 환하게 비추이는 꽃잎이 달도 뜨지 않은 캄캄한 하늘 어둠 몰아내고 있었구나 밤새 안녕이라 하더니 어제만 해도 꽃망울 언제 터트리려나 싶었는데 금세 활짝 피어난 꽃 사이로 벌 나비 새 날아들어 춤추며 노래 부르네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제 아무리 떵떵거리던 권력도 십 년을 가지 못하고 제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십일을 가지 못하거늘 왜 사람들은 떵떵거리며 욕심에 갇혀 살아야만 하나 이제 저 고은 꽃들도 때 되니 비바람에 뚝뚝 내려 본고향으로 돌아갈 때 아낌없이 주고 가련마는...

♧** 감 수 성 **♧ 2021. 4. 4. 19:53

☆☆ 2017년 3월 13일 ☆☆

잘 지어진 집에 비나 바람이 새어들지 않듯이 웃는 얼굴과 고운 말씨로 벽을 만들고 성실과 노력으로 든든한 기둥을 삼고 겸손과 인내로 따뜻한 바닥을 삼고 베품과 나눔으로 창문을 널찍하게 내고 지혜와 사랑으로 마음의 지붕을 잘 이은 사람은 어떤 번뇌나 어려움도 그 마음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의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은 진정 행복한 사람일 것이다

♧** 감 수 성 **♧ 2017. 3. 13. 04:20

☆☆ 2016년 5월26일☆☆

지감至感이란 지극한 정성을 다함으로써감응에 이르는 것입니다.감응이란 하늘이 사람에게 감동하여응답하는 것을 말합니다.사람이 감동할 만한 정성이 없는데어찌 하늘이 감동할 것이며,사람이 응답할 만한 정성이 없는데어찌 하늘이 응답하겠습니까.정성이 지극하지 않으면정성이 없는 것과 같고,감동해도 응답이 없으면감동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지감至感꿈이 간절해지면 뜻이 생기고,뜻이 간절하면 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다른 사람이 아니라바로 나 자신이 감동할 만큼정성스럽게 가꾸는 꿈이 있습니까?

♧** 감 수 성 **♧ 2016. 5. 26. 22:31

☆☆ 2015년5월11일 ☆☆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이무척이나 고맙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 힘들 때 한 걸음만 더 내딛고,한 사람에게만 더 가슴으로 진실하게 다가섰더라면 정말 슬플 때 오히려 미소지을 수 있었다면 이렇게 아쉬움이 가득하지만은 않을 텐데라는 미련 이미 살아온 내 삶이 아름다우면서도 아쉬울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이 다시는 재현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이제 그 아쉬움..

♧** 감 수 성 **♧ 2015. 5. 10. 14:16

☆☆ 남자의 사랑 ☆☆

전부가 되는 이름 그대 입니다 다가와 건낸 인사... 평생을 담아 두는 남자 입니다 다정한 손길 목마르게.... 평생을 기다리는 남자 입니다 나보다 귀한 이름 그대 입니다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그대 제가 아끼는 이름 입니다 품어서 꽂이 되고 열매되는.... 사랑을 안고 사는 남자 입니다 외치고 외친 이름 그대 입니다 바래고 바랜 이름 .... 아까워서 쉽게 부르지 못한 이름 입니다 한 번의 눈 길에 전부를 거는.... 그대를 믿고 사는 남자 입니다 사랑이 되는 이름 그대 입니다 그대 귀한 이름 입니다 제가 품은 이름 입니다 그 가슴에 사랑 맡기고 시간도 이겨 내는 남자 입니다

♧** 감 수 성 **♧ 2014. 2. 8. 14:54

☆☆ 기억이 머문 그 자리 ☆☆

기억이머문 그 자리 작은 바람 소리에도 소스라치는... 더듬이 처럼 가는 마음이... 홀로 수없이 많은 날 을 뒤척이며.... 그대를 찾는다 이제와 이유되지 않는 이유로... 지새온 불면의 오해는... 장마비처럼 사이를 얼게하고... .돌아서도 다시 보이는... 탄식 같은 사랑아.. 기억이 머문 저 편에서 그대는 행복 하겠지...아마도 ....

♧** 감 수 성 **♧ 2014. 1. 14. 21:27

☆☆ 좋은 인연 ☆☆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여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웬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없이 있어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 감 수 성 **♧ 2012. 9. 1. 01:02

☆☆ 삶 과 사랑은 서로 이해 하는 것 ☆☆

아무도 삶을 다 알수는 없어요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 가는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 할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할수 있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대한 희망을 끝가지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 감 수 성 **♧ 2012. 9. 1.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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