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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 적 **♧

  • ☆☆ 두부장수 ☆☆

    2010.01.02 by 청량고추

  • ☆☆ 병동식구 와 함께 ☆☆

    2009.11.06 by 청량고추

  • ☆☆ 2007년 마야 산행 ☆☆

    2009.11.01 by 청량고추

  • ☆☆ 산 행2 ☆☆

    2009.11.01 by 청량고추

  • ☆☆ 산 행 ☆☆

    2009.11.01 by 청량고추

  • ☆☆ 가을 추억 ☆☆

    2009.09.23 by 청량고추

  •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을 채우는 지혜 ☆☆

    2009.09.23 by 청량고추

  • [스크랩] ☆☆마음에 휴식이 필요 할 때 ☆☆

    2009.09.23 by 청량고추

☆☆ 두부장수 ☆☆

♧** 흔 적 **♧ 2010. 1. 2. 01:00

☆☆ 병동식구 와 함께 ☆☆

박 영호 간호사. 조 운미 간호사 영호 이젠 결혼도 하고 울병동도 떠났지만 늘 천진한 모습이 아른 거린다

♧** 흔 적 **♧ 2009. 11. 6. 10:01

☆☆ 2007년 마야 산행 ☆☆

♧** 흔 적 **♧ 2009. 11. 1. 14:38

☆☆ 산 행2 ☆☆

♧** 흔 적 **♧ 2009. 11. 1. 14:36

☆☆ 산 행 ☆☆

♧** 흔 적 **♧ 2009. 11. 1. 14:34

☆☆ 가을 추억 ☆☆

가을 추억 보고픈 그대 이름 부르기도 전에 가을은 성큼 가슴을 후비며 들어오고 그대 사랑 꿈꾸는 사랑의 터전에 뿌리 내린 코스모스 가을빛을 모아옵니다 가을하늘이 푸른 것은 깊은 그대 마음 따사로운 가을볕은 자그마한 그대 손의 보살핌 때문 깊은 산 이름 모를 가을꽃으로 피어나 메아리처럼 살고 싶습니다 당신이 불러주기 전에는 피어나지 못하고 당신이 부르면 반갑게 화답하며 피어나다가 잊은 당신의 모습 어둠처럼 오면 결코 피어나지 않는 메아리 가을꽃이 되고 싶습니다 출처 : 불새 사랑 글쓴이 : 부싯돌 원글보기 메모 :

♧** 흔 적 **♧ 2009. 9. 23. 20:2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을 채우는 지혜 ☆☆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미련없이 자신을 떨치고 때가 되면 푸르게 잎을 틔우는 나무들을 보세요. 찌들고 지쳐서 뒷걸음질치는 일상의 삶에서 자유함을 얻으려면 부단히 자신을 비우고 버릴 수 있는 그런 결단과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의 삶이 힘들다는 생각은 누구나 갖는 마음의 짐 입니다. 욕심을 제 하면 늘 행복함을 알면서도 선뜻 버리지 못함은 삶의 힘듬 보다는 내면의 욕망이 자아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들림이 없어야 할 불혹에도 버림의 지혜를 깨우..

♧** 흔 적 **♧ 2009. 9. 23. 20:16

[스크랩] ☆☆마음에 휴식이 필요 할 때 ☆☆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 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 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 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 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있는 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버리고 오늘 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거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

♧** 흔 적 **♧ 2009. 9. 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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