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과 꽃향기 가득한 5월이 시작됐습니다
오월은 가정에달
스승에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이 있는 달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달에 울~님들과 함께함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설렘 가득 담아 드리는 오월의 시, 귀처럼,
우리 서로 향기로움 가득히
오래오래 나눌 수 있는
즐겁고 건강한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도 특별한 게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떠들고 웃고 지내면 행복입니다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아픈데 없고 잘 살고 있다면 행복입니다
오늘을 인생의 첫날처럼 그리고 마지막 날처럼
살아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달콤한 4일의 연휴뒤 약간의 아쉬움도 있겠지만
울 모두 힘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2025년 5월 25일 ☆☆ (1) | 2025.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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