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화분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울~님들과 함께하는 인생길~
나라도 어지럽고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 시기지만''
하나둘 피어나는 봄꽃들과
대지를 뚫고 파랗게 피어나는 새싹의 생명력처럼
가시는 곳 발길 머무는 곳마다
행복과 건강이 가득한 꽃길이시길 기원합니다
☆☆ 2025년 4월 24일 ☆☆ (0) | 2025.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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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4월 5일 ☆☆ (0) | 2025.04.06 |
☆☆ 2025년 4월 3일 ☆☆ (0) | 2025.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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