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은 폭우로 피해가 많이 발생하는데
이곳은 가뭄이 겨우 해소될 정도로 비도 오지 않습니다
김장 배추와 무도 심어야 하는데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됩니다
에어컨 없이는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가을이 다가오는데 요즘 날씨는 정말 변화무쌍합니다
좁은 이 땅에서 이렇게 형평성이 없습니다
하나 어절수 없이 자연에 힘에 무력할 수밖에
없는 게 우리네 삶인 것입니다
배 추 심을 밭을 정리해 놓고
무는 싹을 틔워 자라고 있습니다
고추는 두 번 따서 말리고 올해는 고추가
잘 익지를 않는 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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