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 2014년12월21일☆☆

♧** 극적임**♧

by 청량고추 2014. 12. 21. 23:06

본문

 

 

강원도 횡성에서 내가 고등학교 다닐때

꼭 요만한 여석이 나의 큰조카  그가 커서

결혼을 하고 그때 자기만한 이세를 요래

만들었다

감회가 남다르다는것은 우리만이 아는 사실

무럭무럭 자라서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기를 바랄뿐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가끔은 편안한 삶이 부럽거나
무작정 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편안한 길은
내가 이 땅에 태어난 이유를 알고
그 목적을 향해 죽기 살기로 가는 것입니다.

그것 이상 편안한 길은 없습니다.
그저 되는 대로, 주어지는 대로
어영부영 사는 것은
진짜 사는 것이 아닙니다.

몸이 편한 것만을 쫓다 보면
내내 마음이 불편한 삶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세요.
그리고 그 목적을 향해 전력투구하세요.
그것이야말로 인생의 주인으로서
가장 편하게 사는 길입니다.

'♧** 극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5년1월17일 ☆☆  (0) 2015.01.17
☆☆ 2014년12월28일 ☆☆  (0) 2014.12.28
☆☆ 2014년12월7일 ☆☆  (0) 2014.12.07
ᆞ☆☆ 2014년7월14일 ☆☆  (0) 2014.07.13
☆☆ 2014년 6월1일 ☆☆  (0) 2014.06.1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