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황 말굽버섯 )
( 영지버섯 )
( 참나무 상황 )
( 영지 말굽버섯 )
( 운지 버섯 )
( 영지버섯 군락지 )
이틀 연속 같은 곳을 공략
생각대로 양이 많았다
여러분 앞에 '종'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종을 칠 때 쓰는 '채'가 있습니다.
앞에 놓인 '종'이 소리 내는 물건임을
아는 것은 깨달음입니다.
그러나 그 깨달음 자체만으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10년이 흐르고 100년이 흘러도
채를 들고 종을 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종이 아니라 쇳덩어리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채를 들고 종을 치는 것입니다.
채로 종을 칠 때 비로소 종소리가 납니다.
그 순간이 바로 새로운 창조가 일어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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