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머문 그 자리
작은 바람 소리에도 소스라치는...
더듬이 처럼 가는 마음이...
홀로 수없이 많은 날 을 뒤척이며....
그대를 찾는다
이제와 이유되지 않는 이유로...
지새온 불면의 오해는...
장마비처럼 사이를 얼게하고...
.돌아서도 다시 보이는...
탄식 같은 사랑아..
기억이 머문 저 편에서
그대는 행복 하겠지...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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