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하게
보고 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하게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 있습니다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돌아설 사랑이라면
짐이 무거우면 언제든 내려놓고 갈 사람이라면
차라리 사랑을 시작하지 않았어야 하나요
죽을 때까지 가슴에 품고 가면
영원히 함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별 하나를 가슴에 묻고 그리워합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여
그 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난생 처음으로
내가 아닌 누군가가 되고 싶습니다
☆☆ 마지막 그 한 사람이 당신 이었음 합니다 ☆☆ (0) | 2012.09.01 |
---|---|
☆☆ 마음에 바르는 약 ☆☆ (0) | 2012.09.01 |
☆☆ 이보다 슬픈 말은 모릅니다 ☆☆ (0) | 2012.08.31 |
☆☆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 입니다 ☆☆ (0) | 2012.08.31 |
[스크랩] 산삼뿌리 버금가는 약초 - 지치의 효능 (0) | 2012.08.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