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혈(點穴) 21법
점혈(點穴)이란 우리가 손가락 끝을 사용하여 인체에 있는 급소를 찌르므로 호신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무술이다. 이는 마혈(痲穴)이라는 인체의 취약한 혈(穴)을 공략하면 인체기능을 일시적으로 마비를 시키기 때문에 심각한 상해 없이 호신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마혈은 손발 등 공격하기 쉬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누구나 많은 수련을 하지 않아도 위급한 경우에 호신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한다.
▶ 연습할 때 자기 혈을 눌러보거나, 동료와 같이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은데 실제로 피해가 생겨나기 때문에 너무 무리한 힘을 가하여 잡지 않도록 해야 한다.
1. 중부혈(中府穴)
이 혈(穴)은 수태음폐경(肺經)의 요혈로서 쇄골(鎖骨) 끝 아래쪽에 있고 팔을 들면 옴폭 들어가는 곳에서 2-3cm 내려온 곳으로 흉곽신경(胸廓神經)을 자극한다. 한 손가락으로 급격히 내지르면서 눌러줘야 한다. ▷ 잠시 팔을 못 쓰게 하는 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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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음 폐경의 모혈(募穴)로 수태음경맥과 족태음경맥이 모이는 곳. 한방치료시 적응증은 천식, 기관지염, 폐결핵, 폐렴(肺炎), 편도선염, 견갑관절, 상박신경통(上膊神經痛), 상지거상불능(上肢擧上不能), 결핵성 피부염, 상지마비(上肢痲痺), 상지질환(上肢疾患), 견비통(肩臂痛). |
이 혈은 족소양담경(膽經)의 요혈로서 맨 아래쪽 갈비뼈인 제12 늑골 바로 밑 즉 옆구리의 부드러운 살이 있는 곳이다. 후면(등)에서 혈을 잡아야 하는데 이 부분을 엄지와 나머지 네 손가락을 집게모양으로 만들어 앞뒤에서 집어 전격적으로 밀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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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소음신경(腎京)의 모혈(募穴)로 복부측면 제 12 늑골단 아래에 위치한다 |
3. 견정혈(肩貞穴)
이 혈은 수태양소장경(小腸經)의 요혈로서 팔과 어깨 죽지 경계선 아래쪽(등 뒤에서) 즉 겨드랑이에 팔을 밀착시켰을 때 생기는 주름위 3cm 정도에 있고 누르면 몹시 아픈 곳이다. 액와신경(腋窩神經)과 견갑상신경을 자극시킵킨다. 엄지와 네 손가락을 집게모양으로 만들어 엄지로 이곳을 누르고 네 손가락은 겨드랑이 안쪽으로 넣어 양쪽에서 파고들 듯 쥐어 손가락을 급격히 좁혀 가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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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貞)’은 ‘정(正 바르다)’을 가리키고 사(邪 어긋나다, 기울다)와는 서로 반대가 된다. |
이 혈은 수양명대장경(大腸經)의 요혈로서 엄지손가락을 세워 옆으로 쭉 뻗으면 손목 쪽에 두 힘줄이 서는 힘줄 중앙(손목관절 바로 앞)에 있다. 요골신경(撓骨神經)과 배측(背側) 전박피하신경(前膊皮下神經)의 급소이다. 엄지손가락으로 이곳을 급격히 후벼 파듯이 누르며 이 때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팔목 반대편을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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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명대장경맥의 경화혈(經火穴) 손등 손목의 가로무니(腕背橫紋) 밑동 우묵한 부위로 엄지손가락을 위로 세웠을 때 장무지신근건(長拇指伸筋腱)과 단무지신근건(短拇指伸筋腱) 사이의 우묵한 부위로 수태음폐경의 태연혈 위치이다. 한방치료 적응증: 손목 관절염, 아기 소화불량 |
이 혈은 족태양방광경(膀胱經)의 요혈로서 뒤쪽 뼈 아래 옴폭 들어간 곳으로 부터 좌우로 2 ~ 3cm 정도 양쪽 부위에 있다. 머리털이 나기 시작하는 곳으로 대후두신경(大後頭神經)을 자극 한다. 인지와 중지를 한쪽에 대고 엄지로 다른 한쪽에 대어 강력히 가압한다.
▷ 잠시 정신이 마비되도록 하여 위기를 면하는 급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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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근육 줄기 중심 극돌기(棘突起) 아문(瘂門)혈 방향 1.3치 에 위치. '천(天)'자는 목 위로 있다는 뜻이고 주(柱)는 기둥 즉 가장 중요한 곳이라는 의미이다. |
이 혈은 수궐음심포경(心包經)의 요혈로서 팔오금(팔이 접히는 부분)과 팔목 사이의 정중앙에 있는데. 극문혈(極門穴)이라고도 한다. 정중신경(正中神經)과 내측전박피신경(內側前膊皮神經)을 자극한다. 이 부위를 엄지손가락으로 눌러주고 다른 네 손가락은 팔 반대편에서 같이 세게 밀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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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낙혈(絡穴), 팔맥교회혈(八脉交會穴) : 음유맥(陰維脉) |
이 혈은 족소양담경(膽經)의 요혈로서 젖꼭지 위쪽 똑바로 올라간 부위 즉 목과 어깨가 만나는 중간점이다. 눌러서 몹시 아픈 곳으로 견갑상신경(肩甲上神經)을 자극시킨다. 엄지와 집게 또는 엄지와 중지로 이곳 근육을 꽉 집어 양쪽에서 손가락을 급격히 밀면서 눌러 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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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대추(大椎)혈과 견봉(肩峯)을 이은 선의 중간 부위로 유두에서 곧바로 위. 견갑에서 곧바로 위 함몰된 부위, 어깨 위 오목한 가운데 결분혈 위쪽으로 1치 반에 위치한다. 오목하게 깊게 들어간 곳이기에 우물(井)이라 하였으며 어깨(肩) 위쪽 오목한 곳인데 결분혈의 위쪽, 대골(大骨)의 앞쪽이므로 ‘견정’이라 한다. 견정이란 말은 어깨를 중심으로 여러 혈의 근원인 샘 구실을 한다는 뜻으로 어깨나 목에 이상의 이상이 생겼을 때 특효 혈 이지만 고혈압 환자에게 너무 비비거나 두드리거나 하는 것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한방치료 적응증: 난산해소(難産解消)혈이라고도 알려져 왔다. 낙태 후 수족냉증이나 무력증에도 좋다.감기(感冒), 인후 기관지염, 견갑절질환, 경항강통(頸項强痛), 견갑 신경통, 상지질환, 고혈압, 중풍, 정신질환, 늑간 신경통, 늑막염, 유선염, 유즙분비 부족 |
이 혈은 족태양 방광경의 신당혈로 등뼈 제5 척추 바로 아래 좌우 3cm 정도에 위치한다.(좌우 2개) 대개 견갑골(肩甲骨) 중간부위 등뼈 쪽 살이 많은 곳이다. 견갑골이란 등 쪽에 있는 넓적한 어깨뼈를 말한다. 엄지손가락으로 이곳을 누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집게모양을 만들어 양쪽을 적당한 깊이로 집어 양쪽에서 급격히 밀어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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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 흉추 극돌기하 양방 3치. 심유혈(心兪穴) 외측 1.5치 제5 척추아래 양쪽으로 서로 각기 3치 떨어진 우묵한 곳에 있어서 심(心에)을 관할한다. |
이 혈은수양명대장경()의 요혈로서 다리의 오금(다리가 접히는 곳), 무릎 뒤쪽 옴폭한 곳 가운데 위치한다. 경골신경(脛骨神經)을 마비시키는 것으로 집게 또는 엄지손가락 아니면 발가락 끝으로 전격적으로 내질러 준다. 상대에게 옆으로 목이 팔에 감기었을 때 사용하면 좋다. ▷전기에 감전된 듯 온몸을 마비시키는 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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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 사총혈(四總穴) - 합토혈(合土穴), 방광경의 하합혈(下合穴)이다. 이 혈은 슬와횡문(膝窩橫紋) 가운데에 위치한다. 참고 : 장부 상통관계에 의해 사기가 모이는 혈이다. 족태양방광맥이 합토혈이 됨 사총혈의 하나 이 혈은 슬와(膝窩) 동맥박동이 응수하는 곳이다. |
이 혈은 족태양방광경(膀胱經)의 요혈로서 장딴지 중간에 위치한다. 경골신경(脛骨神經)을 자극 하는것으로 이곳을 엄지손가락 끝으로 강력히 눌러줘야 한다. 나머지 네 손가락을 집게모양을 만들어 양쪽을 적당한 깊이로 집어 양쪽에서 급격히 밀어줘야한다.
▷ 잠시 다리를 못 쓰게 할 뿐 만 아니라 온몸을 마비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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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장딴지 중앙의 우묵한 곳에 있어 무릎(足膝)뒤 근육을 타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므로 ‘승근’이라 하였다한다. 한방치료 시 적응증 : 두통, 요배통, 하지마비, 치질, 쥐나는데 |
이 혈은 족소양담경(膽經)의 요혈로서 바깥복사뼈 바로 아래 앞쪽으로 옴폭 들어간 곳에 위치한다. 천배골신경(淺배骨神經)을 자극하는 이 부분을 집게손가락 또는 발끝으로 전격 세게 내지르면 된다. ▷ 온 몸이 마비되어 버틸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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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소양 담경의 원혈(原穴)로 발(足) 바깥쪽 복사뼈(外髁) 전면의 아래쪽 오목한 부위이며 담기 허(虛)로 오는 족부 염좌 특효혈이다. 한방치료시 적응증: 좌골 신경통, 늑막염, 류마치스, 염좌 발목 삔 데 |
이 혈은 족궐음간경(肝經)의 요혈로서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뼈가 발등에서 맞닿는 곳에 위치한다. 이곳을 손가락 끝이나 아니면 주먹을 쥐고 엄지나 중지손가락 중간마디로 찍는 것도 좋다. ▷ 온몸의 신경을 마비시켜 견딜 수 없게 하는 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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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혈(兪土穴), 원혈(原穴) 사관혈(四關穴): 음혈(陰血) 한방치료 적응증: 소화불량, 곽란(癨亂), 위장병, 다리냉증, 간장질환, 고혈압, 저혈압, 두통, 근경련(筋痙攣), 견배통(肩背痛), 경항강직(頸項强直). 중풍 예방치료 혈이 하복통 및 설사에도 특효하다. |
13. 곡택혈(曲澤穴)
이 혈은 수궐음심포경(心包經)의 요혈로서 팔오금(팔이 접히는 부분)의 가로주름 중간에 위치하며 누르면 통증이 심한 곳이다. 척골신경(尺骨神經)과 내측전박피신경(內側前膊皮神經)을 자극한다. 이 곳을 엄지손가락 끝으로 급격히 찌르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팔꿈치를 받쳐 준다.
▷ 효력이 크기때문에 누구라도 팔을 못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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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경의 합수혈(合水穴)이며 사만(四彎)혈 가운데 하나이다 |
이 혈은 수태양소장경(小腸經)의 요혈로서 팔꿈치에서 5-6cm 아래 내려온 살 깊은 곳인데 뒤쪽 팔꿈치가 있는 곳이다.
▷ 한쪽 팔의 신경을 위축 시키는 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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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양소장경의 - 낙혈(絡穴) |
이 혈은 수소음심경(心經)의 요혈로서 팔을 오므리면 생겨나는 주름 안쪽 끝(몸 쪽으로)에 위치한다. 척골신경(尺骨神經)을 자극하는 것으로 이 곳을 엄지손가락 끝으로 강력하고도 재빠르게 밀어주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집게모양으로 양쪽을 적당한 깊이로 집어 급격히 밀어줘야한다.
▷ 팔이 전기에 감전된 듯 맥이 풀리는 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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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수소음심경의 합토혈(合土穴)이다. 한방치료시 적응증: 어깻죽지 팔꿈치 경련, 류마치스, 오십견 견박(肩膊) |
이 혈은 수양명대장경(大腸經)의 요혈로서 엄지손가락 쪽 팔오금(팔이 접히는 부분에서 바깥쪽 아래 부분)의 가로주름 끝에서 팔 아래쪽에 위치한다. 삼횡지요골신경(三橫指撓骨神經)과 외박피하신경(外膊皮下神經)을 자극한다.
▷ 손을 위축시키는 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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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총혈(四總穴) |
17. 합곡혈(合谷穴)
이 혈은 수양명대장경(大腸經)의 요혈로 엄지손가락뼈와 집게손가락뼈가 맞닿는 곳에 위치한다. 집게손가락 쪽으로 좀 치우쳐 있으며 엄지손가락 끝으로 이곳을 재빠르게 강하게 눌러주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집게모양으로 적당한 깊이로 집어 양쪽에서 급격히 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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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명대장경의 원혈(原穴), 사관혈(四關穴), 사총혈(四總穴) |
이 혈은 족태양방광경(肪胱經)의 요혈로서 어깨에서 팔꿈치 사이의 팔을 쭉 뻗어 안으로 비틀 때 생기는 삼두근이라 불리는 근육 위쪽과 중간근육이 갈라지는 가운데에 위치한다. 이 곳을 엄지손가락으로 급격히 눌러 주고 다른 손가락들을 이용해 적당한 깊이로 집어 급격히 밀어준다.
▷ 못견디는 통증으로 위축되어 잡았던 손을 놓게 되는 급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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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의 위치는 팔꿈치에서 위로 7치 올라가 두드러진 살 끝에 있으며. 수양명경의 낙맥이다. |
이 혈은 수궐음심포경(心包經)의 요혈로서 손 바닥의 집게손가락과 가운데손가락사이에서 그림과 같이 위치한다. 재빠르게 엄지손가락으로 이 곳을 강하게 누르고 나머지 4손가락은 상대방의 손등을 받쳐준다.
▷ 손과 팔이 저리고 아프게 되어 견디지 못하는 급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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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수궐음심포경의 형화(滎火)혈이다. |
이 혈은 족소양담경(膽經)의 요혈로서 전장골극(前腸骨極)과 대전자(大轉子) 최고점을 이은 선의 중간점 우묵하게 들어간 엉덩이 환도(環跳)뼈 앞쪽에 위치한다. 이 곳을 재빠르고도 강력하게 누르고 다른 손가락들은 적당한 깊이로 집어 급격하게 눌러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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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전장골극(ant. inf. iliac spine) 상부의 함몰된 가운데, 전장골극(前腸骨極)과 대전자(大轉子) 최고점을 이은 선의 중간점 오목하게 들어간 중극혈 양쪽방향 5치 부위, |
이 혈은 족궐음간경(肝經)의 요혈인데 대퇴(大腿) 안쪽 음렴(陰廉)혈 아래로 1치, 기충(氣冲)혈 아래 2치로 허벅지 안쪽 손을 대면 맥이 뛰는 곳에 위치한다. ▷ 공격하기 쉽고 또 공격받은 쪽이 임시로 신체적 고통으로 힘을 쓸 수 없을 뿐, 내장에 상해를 주지 않는 혈은 마혈(痲穴) 21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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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大腿) 안쪽 음렴(陰廉)혈 아래로 1치. 기충(氣冲)혈 아래로 3치 내려가 허벅지 안쪽의 손을 대면 맥이 뛰는 곳에 있다. |
▶ 타혈법(맥타법)
정도가 높은 호신법인 타혈법에 쓰이는 혈은 대부분이 ‘극혈(隙穴)’이어서 통증이 매우 심하다. 어떤 혈은 공격이 지나치면 내장을 상하기 때문에 이 타법을 쓰는 경우 상대방의 체격, 연령, 무술경험 여부를 참작하여 위급한 경우가 아니라면 절대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극혈(隙穴)에서 극은 공극(空隙 비어있는 틈)이라는 뜻으로 기혈이 깊은 곳에 모이는 부위를 말한다. 십이경맥에는 사지(四肢)에 각각 하나씩의 극혈이 있고 이 밖에 기경팔맥(奇經八脈)의 음교맥, 양교맥, 음유맥, 양유맥에 각각 극혈이 하나씩 있어서 모두 16개의 극혈이 있다. 원래 극혈은 침구학에서 소속 장부의 급성통증의 치료에 쓰이고 또 극혈을 눌러봐서 그 병증을 진맥하는데 쓰인다.
극(隙)은 병사가 집중적으로 모여들게 되는 틈이라는 의미이며 어떤 경락에 병이 생기면 바로 그 경락의 극혈에 압통이 나타나고 그 혈에 침을 놓음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위치는 팔(肘), 다리(膝)관절 상하에 있고 해당 장부에서 기혈의 유동이 가장 심한 혈이 된다.
① 수태음폐경(肺經)의 Lu6 공최(孔最)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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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수태음폐경의 극혈(隙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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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명대장경의 극혈(隙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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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양명 위경의 극혈(隙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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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태음비경의 극혈(隙穴), 삼부혈(上: 대포 中: 천추 下: 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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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음심경의 극혈(隙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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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양소장경의 극혈(隙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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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태양방광경의 극혈(隙穴, 양뮤맥의 소생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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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족소음신경의 극혈(隙穴)이다. 한방치료 적응증: 눈이 피로해서 눈앞이 잘 보이지 않을 때, 먼 곳이 잘 안 보일 때, 생리불순, 아랫배 땡기는 증세에 즉효가 있다. 신체 어딘가에 약점이 생기면 관절부위(발목, 무릎, 허리)에 통증이 생긴다. 여기는 중요한 혈(穴)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평소 건강을 유지하려면 이 부위가 부드러워야 한다. 급성 신장장애, 월경불순, 방광염, 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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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손바닥 위 팔목과 5치 떨어져 있다.(掌後去腕五寸) 팔꿈치와 손목의 안쪽 중간중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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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양삼초경의 극혈(隙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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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소양담경(膽經)의 극혈(隙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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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궐을 간경의 극혈(隙穴)이다. 참고 : 족궐음간경의 극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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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음유맥(陰維脉)의 극혈(隙穴) 이다. '축(築)'은 발 안쪽에서 위로 7치, 땅바닥에서 10치 지점이니 동신촌(同身寸)으로 1자이며 '빈(賓)'은 양맥에 인하여 음경을 주(主)로삼아 음 경락을 같이 호위하여 족소음경에 같이 흐르며 공통된 일을 하지만, 별도로 주행한다. 내관혈과 더불어 경(經), 장(臟)이 서로 이어지며 낙맥이 서로 통하므로 ‘축빈’이라 이름하였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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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맥의 극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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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부(跗陽)-양교맥(陽蹻脉)의 극혈(隙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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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혈은 음교맥(陰蹻脉)의 극혈(隙穴)이다. 발 내측 복사뼈 뾰족한 곳(足內踝尖) 위로 2치. 안쪽 복사뼈에서 위로 2치 올라가 족소음 경맥과 족태음 경맥 사이에 있는 힘줄과 뼈 사이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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