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4월 21일 ☆☆

 

 

이틀째 보슬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라일락 꽃망울이 맺히고 목단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텃밭에는 잎채소가 수확해

먹을 수 일을 정도로 컸고

고추만 심으면 텃밭은 다 채워집니다

 

사랑하는 울~~ 님들!

어느 때 어느 곳에 계시던지 항상

건강하시고 , 행복하시고

좋은 매일이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온통 산과, 들에는 푸른색 바탕에

수를 놓듯 형형색색의 꽃이 피었다

지기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들의 삶도

우리들 마음속에서 많은 변화를 거치며

매일의 일상이 반복됩니다

 

모든 일에 긍정의 힘을 넣고

봄 향기 가득한 향을 넣고

따스한 봄 햇살과 맑은 공기 넣고

비비고 돌리고 섞어서

아름답고 행복하고 건강한 매일이

이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