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여가 생활 **♣
☆☆ 2023년 3월 29일 ☆☆
청량고추
2023. 3. 29. 19:32
틈나는 대로 물 주기가 바쁜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이제 살구꽃은 지고 여기저기서 새로운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일손이 바빠지는 계절로 접어듭니다
사랑하는 우리 님들~~
여러 가지 꽃을 바라보며 단순히 예쁘다는 느낌보다
겨우내 추위와 싸우면서 이겨내고 변신을 하는 모든 것이
신비롭지 않은가요
3월의 끝자락도 봄기운 가득 머금고 화사하게
마무리 잘하시고 이루고 싶은 모든 일
모두모두 잘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