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고추 2010. 3. 8. 23:18

<!-by_daum->     당신과 이별 연습을 합니다

. 수없이 보내는 당신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머물고 있는 당신 아직도 머물고 있었습니다. 곁에 있었습니다.

 

 

병주고 약주시는 당신

내게 머물다 등 돌리고 그러나 다시 찾으시는 당신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버릴수 없어 저도 어쩔수 없이 사랑합니다...  ...

 마음의 평안을